포항하늘소망교회 단기선교팀, “필리핀에 영적 부흥 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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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하늘소망교회 단기선교팀, “필리핀에 영적 부흥 일어나기를”

33명의 단기선교팀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단기선교 떠날 예정

입력 2018-01-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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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필리핀 단기선교팀(사진)이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필리핀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이 교회 필리핀 단기선교팀은 필리핀 누에바, 에시야, 탈락지역에서 고등학교 2곳과 교회 3곳에서 각종 공연을 통해 복음과 한국문화를 전하고 학용품과 구제물품을 선물로 전달한다.

또 기독교인이 전체 국민의 9%에 불과한 필리핀에 폭발적인 영적부흥이 일어나 물질적인 큰 복도 받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중·고등부와 아동부로 구성된 연합찬양팀은 달락고등학교 등 5곳의 집회에서 영어와 타갈로그어로 합창을 하고 성소희, 이수미, 김효진, 신은지, 김지윤 등 5명으로 만든 워십팀은 ‘우리 때문에’ 곡에 맞춰 워십을 선보인다.

성소희, 이수미, 김효진, 신은지, 김지윤, 배주영, 정주안, 배성우, 이예림, 김재홍, 임은채 등 11명으로 구성된 워십팀은 ‘좋으신 하나님’ 곡에 맞춰 워십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중·고등부와 아동부 8명으로 만든 연극팀은 무언극 ‘떨어지지 않는 의자’와 ‘everything’을 무대에 올린다.

​이수미, 배성우, 성수희, 배주영, 김지윤, 김재홍 등 6명은 ‘마지막 날에’ 난타공연으로 장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채은하, 김유남, 김화숙, 원혜주, 이상금씨 등 장년 5명은 ‘아리랑’ 부채춤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최해진 목사는 다섯 차례의 집회에서 설교를 통해 복된 소식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든든히 서 가는 교회(거룩한 자들의 모임)와 학교가 될 것”을 당부한다.

이수미 한동대 학생(1년)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 등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저희들의 작은 헌신과 섬김을 통해서도 필리핀을 축복의 땅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설렘이 있다”고 말했다.

김영미 전도사는 “필리핀단기선교팀원들이 매일 오후 8시 교회에서 모여 간절히 기도하며 선교를 준비하고 있다”며 “목사님의 메시지와 각종 공연, 부채 50개과 볼펜 3000개, 슬리퍼, 의류 등의 선물로 필리핀 복음화를 가속화 하는데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하늘소망교회 필리핀단기선교팀은 최해진 목사, 신정환 목사, 김영미 전도사,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등 33명으로 구성됐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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