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오른 이연수의 과거와 현재… 제2 전성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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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오른 이연수의 과거와 현재… 제2 전성기 맞아

입력 2018-01-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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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보여준 배우 이연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발언은 물론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누리던 30년 전 표지모델 사진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이연수는 1970년 생으로 올해 48세다. 그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30대 초반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제2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로 꼽혔던 이연수는 국민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했다. 당시 50여 편 이상의 CF를 찍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가 1993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복귀 후 인터뷰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때였다”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

미혼인 이연수는 과거 이혼설이 돌기도 했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난 한번도 결혼한 적 없다”며 “결혼할 뻔한 남자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또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나쁜 남자만 만났다. 조용한 스타일이다 보니 연하라도 나를 이끌어주는 남자에 끌렸던 것 같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사랑에 실패를 거듭했다”며 “힘센 남자가 좋다”고 말해 주위를 당황케 했다. 이에 김국진은 “연수가 말하는 힘센 남자는 나무 해오고 이런 힘을 말하는 건 아니다”라며 “아주 결정적인 힘만 있으면 된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수는 9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냈다. 멤버들과 대마도행 고속선에 오른 그는 일사천리로 렌트카를 빌려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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