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10년 후 누구에게나 필요한 새로운 언어

국민일보

코딩, 10년 후 누구에게나 필요한 새로운 언어

입력 2018-01-10 14:45 수정 2018-09-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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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다보스포럼에 따르면 제4차 산업혁명으로 2026년까지 직업의 65%가 사라지고 신규 직종의 대부분은 코딩과 관련된 것일 거라 전망했다. 이미 세계 여러 곳곳에서 코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코딩 교육이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부터 중학생 코딩교육이 의무화가 되고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코딩을 필수과목으로 배우게 된다.

하지만 아직 ‘코딩’이란 단어가 생소할 수 있다. 코딩은 컴퓨터와 소통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언어를 사용해 남들과 소통하듯 컴퓨터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기계어로 짜인 코드가 필요하다. 즉, 코딩 과정을 거쳐 컴퓨터 언어로 컴퓨터에 작업 명령을 내린다.

우리 아이 코딩교육은 어떻게 시켜야 할까? 코딩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만큼 독학하기에 어려울 뿐 아니라 단순히 선생님을 따라서 흉내내기 식의 교육은 코딩 교육의 효과를 보기 어렵다.

나무코딩학원은 학교에서 배우게 될 ‘정보’ 과목의 교과서를 인증한 심사위원들과 대치동 안보라학원이 함께 설립한 코딩 교육기관이다. 교과서 인증 심사위원들이 직접 커리큘럼과 교재를 개발했으며 강사 선발 및 교육까지 책임진다. 또 자체개발 관리 시스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아이들의 학습을 관리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논리력 등의 향상을 돕는다.

단순하게 3개월만 배우고 마는 단기 교육이 아닌 국어, 영어, 수학 등 학교 교과목과 연계한 커리큘럼으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무코딩학원은 코딩 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치동 본사를 중심으로 각 지역마다 코딩 교육 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며 수강료는 피아노나 태권도 등과 같이 누구나 부담 없이 다닐 수 있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한다. 여기에 코딩에 재능을 보이는 영재들의 경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고급기술들을 별도로 가르칠 계획이다.

나무코딩학원 이홍덕 대표원장은 “코딩에 재능이 있는 아이는 수업을 진행해보면 금방 파악할 수 있다”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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