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과 10년차 극복…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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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과 10년차 극복…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 누구?

입력 2018-01-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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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애린 트위터

배우 이정진(40)과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이유애린(본명 이혜민·30)이 교제 중이다.

이정진의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는 11일 “두 사람이 지난해 6월부터 7개월째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호감을 느꼈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진은 1978년생. 현재 마흔 살이다.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데뷔했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는 그의 대표작이다. 지금은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에 출연 중이다.

이유애린은 1988년으로 이정진보다 10년 연하다. 연예계 데뷔에 앞서 패션모델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174㎝의 큰 키는 이유애린의 상징과 같다. 2009년 마이제이콥스 향수 런칭쇼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유애린은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 래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그룹에서 탈퇴했다. 공교롭게 그룹 탈퇴 시점에서 이정진과 만남을 시작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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