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길을 기억하는 유대인 절기교육의 파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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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길을 기억하는 유대인 절기교육의 파워' 발간

쉐마교육연구원장 현용수 목사

입력 2018-01-11 21:11 수정 2018-01-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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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교육연구원(원장 현용수 목사·사진)은 11일 '고난의 길을 기억하는 유대인 절기교육의 파워'(쉐마, 383쪽)를 펴냈다고 밝혔다.

현 목사는 "하나님이 절기를 제정한 목적은 구속사적 목적과 교육학적 목적이 있다"며 "신약교회는 전자만 연구하고 후자는 소홀히 했다. 이 책은 인성교육학적 및 영성교육학적 입장에서 후자를 중심으로 설명한다”고 말했다.

이 책은 본받아야 할 유대인 절기의 장점과 특징, 한국인 절기 교육의 문제점 등을 담았다.

부록으로 충효 교육을 무시한 결과 얻은 인성교육의 재앙, 쉐마지도자클리닉 참석자들의 증언, 사진으로 보는 쉐마교사대학의 이모저모, 쉐마 국악찬양 등도 담겨 있다.

김의원 전 총신대 총장은 서평에서 “광야의 고난을 교육신학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한 책”이라고 평했다.

또 김진섭 백석대 서울캠퍼스 부총장은 “고난교육의 성경신학적 의미를 광야교회에서 찾은 필독서”라고 했다.

현 목사는 탈무드 권위자다. 30여년 유대인의 가정의 선민교육에 대해 연구했다.

현재 한국&미국 쉐마교육연구원 원장, 한국쉐마인성교육운동본부 본부장, 쉐마교육학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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