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민일보] “가상화폐는 도박” 폐쇄 추진했다가 6시간 만에 거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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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민일보] “가상화폐는 도박” 폐쇄 추진했다가 6시간 만에 거둔 정부

입력 2018-01-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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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경비원을 해고키로 한 서울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에 대해 부당해고 가능성이 있다며 고용노동부 조사를 시사했습니다. 청와대는 장하성 정책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최저임금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키고 최저임금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청와대, 최저임금 현장 직접 점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1일 전화 통화를 하고 남북 대화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넘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문재인 시진핑 30분간 통화 “남북대화 평창 넘어… 북핵해결 이어져야”


법무부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 입장을 밝혔다 반발이 거세지자 6시간 만에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추진할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 사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은 크게 요동쳤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싸고 혼선

문재인정부 청와대가 지난해 5월 출범 이후 내부 도서관 비치용으로 도서 456종, 482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노무현정부 공직자 출신과 문재인정부 공직자가 쓴 책은 58종 61권이었고요. 인기작가 ‘톱 3위’는 문재인 대통령과 강준만 전북대 교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었습니다.
▶청와대 인기작가 ‘톱3’는 문재인 강준만 유시민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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