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종현이 만든 '한숨' 힘겹게 다 불러내는 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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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종현이 만든 '한숨' 힘겹게 다 불러내는 이하이

입력 2018-01-11 22:10 수정 2018-01-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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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가 고인이 된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만든 '한숨' 을 부르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무대”라면서 함께 울었다.


이하이는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제32회 골든디스크'에서 종현을 추모하는 무대에 올랐다. 종현을 추모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이하이가 무대에 등장했다. 이하이는 '한숨'을 불렀다. 2016년 3월 발매한 곡으로, 종현이 작사 작곡했다.

이하이는 한숨을 라이브로 부르다 여러차례 울컥했다. 노래를 이어가지 못할 때 객석에서는 격려의 박수가 나왔다. 한동안 반주만 이어지기도 했다. 이하이는 울먹거리며 가까스로 노래를 마쳤다. “정말 수고했어요”라는 마지막 소절을 부르면서 고개를 떨궜다. 그리고 뒤돌아 눈물을 흘렸다.


이하이의 한숨 추모 무대 영상은 인터넷에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아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끝까지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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