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캐스터] “최강 한파에 대비해요” 서울 체감온도 -19.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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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캐스터] “최강 한파에 대비해요” 서울 체감온도 -19.1도↓

입력 2018-01-12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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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1월12일 금요일 아침 출근길엔 한파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이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남부내륙은 영하 15도 이하로 뚝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기상청이 오전 4시20분 발표한 기상정보에 따르면 오늘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밤에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서해안, 제주도는 낮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 4시30분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14.3도까지 뚝 떨어졌고, 강원도 춘천은 영하 16.8도, 인천은 영하 13.2도, 강릉은 영하 10.9도, 포항은 영하 9.4도, 부산은 영하 8.2도, 제주는 영하 2.1도입니다.


여기에 찬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서울은 무려 영하 19.1도까지 내려갔고, 인천은 영하 20.5도, 춘천은 영하 16.8도, 대관령은 영하 20.8도, 부산은 영하 13.1도, 제주는 영하 6.1도입니다. 낮에도 기온은 오르지 않아 종일 춥겠습니다. 서울과 춘천이 각각 영하 5도, 대구 영하 2도, 대전 영하 3도, 부산 1도, 제주 1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번 추위는 토요일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풀리겠습니다. 또 토요일엔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북북부에 새벽부터 오전 사이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또 충남과 전남, 경상서부내륙엔 새벽부터 낮 사이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구름만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주의사항◆
출근길 : 목도리, 장갑, 마스크 등으로 완전무장 해요.
등굣길 : 목도리, 장갑, 마스크 등으로 완전무장 해요.
산책길 : ★☆☆☆☆

◇국내 최초 모바일 전용 날씨 정보 콘텐츠 [친절한 쿡캐스터]는 매일 아침 국민일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커밍 쑤운~~~!!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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