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에 나온 조세호…기상캐스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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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에 나온 조세호…기상캐스터 변신

입력 2018-01-12 07:42 수정 2018-01-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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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뉴스투데이 캡처

개그맨 조세호가 MBC 아침 뉴스의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섰다. 그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최악의 한파가 찾아왔다”며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출근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다”며 웃었다.

조세호는 12일 오전 방송된 뉴스투데이에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박경추 앵커는 특별한 일일 기상캐스터(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497426_22669.html)를 모셨다며 조세호를 불렀다.

앵커의 불음에 조세호는 “여의도 현장에 나와 있는 기상캐스터 조세호다”라고 답했다. 이렇게 추운 날에 기상캐스터로 나서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조세호는 “추운 날씨에 여러분께 날씨를 전해드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달려왔다”며 “굉장히 춥다. 귀가 많이 차갑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기온을 전한 조세호는 “외출을 마치고 돌아오는 가족들에게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다는 따뜻한 말을 건네주면 좋을 것 같다”고 권했다.

뉴스투데이 2부에도 조세호는 어김없이 기상캐스터(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497447_22669.html)로 나왔다. 이번엔 동장군으로 변신해 한파의 위력을 전했다. 조세호는 “조금 전 보다 더 추워졌다”며 “30분 전 젖은 청바지를 야외에 내놓았더니 이렇게 얼어붙었다”고 말했다.

뉴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기해했다. “색다른 기상뉴스에 놀랐다” “아침부터 반갑고 즐겁다” “출근길이 즐거워졌다” “이것도 무한도전 미션인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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