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화천산천어축제 이번 주말 절정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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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화천산천어축제 이번 주말 절정 맞는다

입력 2018-01-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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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화천산천어축제장 산타우체국에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리얼 산타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천군 제공

2018 화천산천어축제가 이번 주말 절정을 맞는다.

화천군은 주말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되지만 통상 개막 두 번째 주말 최대 관광객이 운집한다는 점을 감안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우선 12일부터 시작된 핀란드 리얼 산타 이벤트가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12일과 13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야간페스티벌도 산타 퍼레이드를 포함해 화끈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번 주에도 산천어 밤낚시 대회는 물론 맥주 시음회, 마술쇼, 파이어 아티스트와 걸그룹 공연, 가면무도회와 DJ 공연 등이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펼쳐진다.

또한 주말 2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대비해 산천어 방류량도 평일 대비 대폭 확대키로 했다.

평일 3~4t 정도의 방류량을 13, 14일 이틀간 28t 이상으로 크게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현장낚시터, 예약낚시터, 맨손잡기장 이외에 축제장 상류의 제2예약 낚시터도 전면 개방해 관광객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조치키로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주말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도우미 친절교육도 철저히 실시해 모든 분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천=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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