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강 한파,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예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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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강 한파,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예방하려면

입력 2018-01-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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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12일) 서울이 –15.1도를 기록한 가운데, 철원 21.6도, 춘천 –18도 등을 기록했으며, 광주 –9.8도, 부산 –8.8도 등 전국이 최강한파에 노출되고 있다.

이렇듯 최근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겨울철 대표 계절성 질환 중 하나인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에 대한 경고등 역시 점등됐다.

보통 ‘찬 데서 자면 입 돌아가는 병’으로 알려진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는 제 7번 뇌신경 얼굴신경의 병리적 이상으로 발생하는 안면신경 장애로, 연간 19만 5천명의 유병인원이 나타나는 병이다. 이런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는 보통 면역력 저하에 따른 발병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치료 단아안한의원에 따르면 면역력이란 바이러스, 세균, 독소, 곰팡이 등 외부의 사기(邪氣)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어기제로, 이러한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은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등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진다.

이런 면역력은 일반적으로는 노화로 인해 저하되나,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한기(寒氣) 노출, 큰 기온차 반복적 노출 등으로도 유발될 수 있으며, 요즘 같은 추운 겨울철에는 이러한 부분이 모두 발생하게 돼 면역력 저하 현상을 가속화한다.

따라서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의 발병가능성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 게다가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이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한기(寒氣)로 인해 실내 난방 역시 높아져 하루에도 수 차례 이상 급격한 기온변화에 노출돼 체내 자율신경계가 교란되면서 면역력 저하 현상이 보다 두드러져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유병 가능성도 더 높아지게 된다.

결국 이러한 시기 더욱 더 평소 생활관리를 통해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에 대한 예방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 날씨에 맞는 옷차림, △ 규칙적인 운동 및 수면습관, △ 적절한 실내외 기온차 유지 등만 더 신경을 써도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치료 단아안한의원 측은 “구안와사는 한번 발병하면 그 완치까지 그 치료기간이 4주 정도를 본다. 다시 말해 치료의 난이도가 쉽지 않다는 소리다. 아울러 (치료 적기 놓칠 시) 재발 가능성이 10%에 달할 정도”라면서, “평소 생활관리를 통해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일 발병 시 지체하지 말고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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