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주말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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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주말 현장 행보

겨울 가뭄 대책, 수산업 육성 의지 강조

입력 2018-01-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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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겨울철 가뭄현장을 방문해 가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수산업 현장도 찾아 수산물의 수출전략상품 육성 의지를 보였다.

이 총리는 13일 오전 경남 밀양시 밀양댐에서 겨울철 가뭄 상황과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을 직접 살피고, 물 사용이 많아지는 영농기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 총리는 “지난해엔 서부 중부의 가뭄이 심했는데 올해는 남부가 문제”라며 “지금부터 지혜를 모아 관리해 피해를 최소화하자”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오후에는 경남 통영시 수산물 수출 가공기업을 방문, 양식업 육성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으로부터 양식 산업의 고도화 및 수산물 수출전략 산업화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굴과 전복 등 양식 수산물의 경쟁력이 중국 등 외국에 비해 높다”고 했다. 이어 양식 어업인들에게는 “남들보다 더 사명감을 갖고 본업에 임해달라”고 격려했다.

이경원 기자 neosar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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