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액션’ 안톤 오노,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임원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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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액션’ 안톤 오노,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임원 재직중

입력 2018-01-13 22:51 수정 2018-01-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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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안톤 오노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업체의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뉴스는 13일 안톤 오노가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의 등기 이사로 근무 중이라고 보도했다. 비상근 이사인 그는 신규 사업과 자금 조달을 맡아 지난해 3월부터 근무했다.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링크는 블록체인 솔루션 기업인 써트온의 지분 100%를 보유한 기업이다. 써트온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링크를 운영 중이다. 코인링크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윌튼, H캐쉬, 카르마 등 5종의 가상화폐가 거래되고 있다.

안톤 오노는 지난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1500m 결선에서 헐리웃 액션을 취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당시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김동성 전 한국 국가대표 선수가 반칙을 한 것처럼 행동을 해 김 선수가 실격처리됐다.

진서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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