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초상화 중국 미술관에 전시… 한류스타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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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초상화 중국 미술관에 전시… 한류스타로 재조명

입력 2018-01-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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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아는 형님’에 출연을 계기로 재조명 받고 있다. 장서희는 13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홍석천과 함께 새 친구로 얼굴을 알렸다. 절친 이영애와 통화를 통해 출연자들을 설레게 했다.

장서희는 이날 출연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과거 행적도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한류스타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초상화가 베이징 진르미술관에 걸리기도 했다. 이 그림은 배우 출신 화가 김현정이 그렸다.

장서희는 당시 KBS 2TV 일일극 ‘뻐꾸기 둥지’가 7일 막을 내린 다음 날 곧바로 이곳에 왔다. 그의 초상화가 걸려 미술관 측이 초청한 것이다.

장서희 초상화는 김현정이 그렸다. 1999년 배우로 데뷔한 김현정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 지인을 통해 김현정을 알게 된 장서희는 자신의 초상화를 주문했다. 팬들에게 그림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당시 장서희는 전시회에서 “그림의 눈빛에서 따뜻한 느낌이 전해진다”며 “중국 분들도 이 그림을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정은 “언니가 뜻 깊은 마음으로 작품에 참여해주셨다”며 “워낙 유명 인사다보니 초상화 작업이 무척 힘들었지만 여인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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