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이영애와 20년 우정… “변함없이 참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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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이영애와 20년 우정… “변함없이 참 착하다”

입력 2018-01-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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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화면 캡처

배우 장서희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절친' 이영애와 전화 통화를 해 출연진들을 설레게 했다.

장서희는 13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홍석천과 전학생으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출연만 하면 대박 나高에서 전학 왔다”며 “‘아는 형님'을 1회부터 다 봤다. 그때부터 잘 될 줄 알았다. 절실한 애들이 많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서희는 시청률 보증수표라는 수식어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인어 아가씨’ 때 최고 시청률이 47%였다. ‘아내의 유혹'도 40%를 넘었었다”며 “내가 나온 드라마 중 망한 드라마는 거의 없다. 시청률 복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JTBC 화면 캡처

절친 이영애와의 통화는 미션 수행을 위해 이뤄졌다.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미인’이라는 말을 들어야 했지만 시간 내에 성공하지 못했다. 장서희는 “나 하면 떠오르는 두 글자가 있다. 너 한테도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다”라고 설명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장서희는 "내 친구는 미의 여신 이영애다"라고 소개했다. 이영애는 갑작스러운 연결에도 반갑게 인사했다. 멤버들이 섭외를 시도하자 이영애는 “비공개로 저희 집으로 오세요”라며 초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영애는 장서희에 대해 “서희 잘해주세요”라고 당부하며 “서희는 변함이 없다.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한결같다. 정말 착하다”고 우정을 드러냈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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