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그랜드하얏트 ‘2018 애터미주식회사 석세스 아카데미 유치’ 매월 행사 연간 1만8000여명 방문 “공항 앞 파라다이스시티일대 관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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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그랜드하얏트 ‘2018 애터미주식회사 석세스 아카데미 유치’ 매월 행사 연간 1만8000여명 방문 “공항 앞 파라다이스시티일대 관심고조”

입력 2018-01-1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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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2018년도 애터미 주식회사(이하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종 그랜드 하얏트에서 약 1300여명 내외의 애터미 임직원 및 사업자가 참석하는 가운데 12일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행사를 개최해 연간 총 1만8000여명의 사업자가 인천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의 개장으로 연간 7000만명에 달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게 되면 공항 앞 카지노 복합클러스터인 파라다이스시티와 그랜드하얏트 일대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터미는 100% 국내자본으로 시작한 북미 및 동남아 등 10개국으로 사업을 확장중인 글로벌 유통회사로 국내 동종업계 매출액 규모 2위, 등록 회원수 1위로 직접판매업체 중에서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9000억원 규모이고, 등록 회원 수는 270만명에 달한다.

이번 기업회의는 인천시 및 그랜드 하얏트와 애터미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에 추가로 행사를 유치한 케이스로 매월 행사를 통해 체류기간 중 숙박 및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총 225억원 상당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둬들일 것으로 보인다.

1인당 평균 한국 방문 소비액은 252만5357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작년부터 이어진 중국 단체관광객 감소에 따른 마이스 유치 다변화를 위한 인천시의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회의 유치를 통한 타 지역 및 해외 유출 MICE 수요를 역내로 흡수하고자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 볼 수 있다.

인천시와 관광공사는 애터미와의 긴밀한 협조와 행정지원을 통해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기업회의 행사로 거듭나는 한편, 지속적인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도 다국적·다변화 마케팅의 성과로 2016년도 2만여명 대비 약 두배가 성장한 4만여명 규모의 기업회의 유치성과를 냈다”며 “최소 10개 기업 5만여명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시장 개척과 더불어 동남아 등 도약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한편, 주력시장인 중국을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여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만의 강점 부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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