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적당히 하라”… 인격 비하 악플러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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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적당히 하라”… 인격 비하 악플러에 ‘경고’

입력 2018-01-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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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인스타그램

6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가수 하리수가 자신을 향한 악플로 겪는 힘겨움을 토로하며 악플러들에게 경고했다.

하리수는 13일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내는 동시에 악플러들에게 “적당히 하시라”며 경고를 보냈다. 그는 “여전히 악플을 남기는 무개념 악플러들이 많다”며 “언플, 악플, 인격 비하하는 무개념한 당신들을 언제까지 그냥 봐주고 참아줄 수 있을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매일매일 참을 인자를 마음속으로 새기고 또 새기는 중이지만 언제까지가 될지 모른다. 아직 감정보다 이성이 더 앞서 있는 걸 다행으로 아시라”고 덧붙였다. 컴백을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2012년 발매한 11주년 기념 앨범 ‘The Queen’ 이후 6년 만에 컴백한다. 2월 발매될 이번 앨범은 가수 박효신의 명곡 ‘바보’를 작곡한 조우진과 유리상자, 백지영의 곡을 작업한 정훈이 ‘파파브라더스’로 뭉쳐 프로듀싱을 맡았다.

문지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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