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 권태호, 11살 연하의 러시아 모델과 달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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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 권태호, 11살 연하의 러시아 모델과 달달 데이트

입력 2018-02-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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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권태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겸 피트니스 모델 권태호(33)와 러시아 모델 키사 즈라제프스카야(22)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의 핑크빛 데이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권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한국의 에미넴, 리한나. 나는 에미나이 너는 리어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권태호가 꿀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즈라제프스카야를 바라보고 있다. 함께 게재된 영상에서는 에미넴과 리한나의 ‘love the way you lie’를 권태호와 즈라제프스카야가 함게 립싱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권태호가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체육관에서 처음 만나 함께 운동을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즈라제프스카야는 “지금은 사랑에만 열중하고 싶다. 결혼은 많은 추억을 쌓은 후 하고 싶다”며 결혼에는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태호는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에서 주연을 맡은 것을 비롯해 영화 ‘도둑들’ ‘대결’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2016년에는 미국판 출발드림팀 격인 ‘얼티밋 비스트마스터(Ultimate Beastmaster)시즌1’에 출전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즈라제프스카야는 유명 패션브랜드 ‘보스’의 메인모델로 발탁됐고, 지난 12일 열린 ‘2018 월드뷰티 퀸’ 대회에서 5위 탤런트상을 수상했다.

송태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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