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 최윤영이 본 임세령 학창시절 “재벌인 것 몰라…진짜 예뻤다”

국민일보

동창 최윤영이 본 임세령 학창시절 “재벌인 것 몰라…진짜 예뻤다”

입력 2018-04-09 12:07
사진 = MBN 아궁이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와 배우 이정재의 봄맞이 데이트가 포착된 가운데 과거 최윤영 아나운서의 임세령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5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아궁이’에서는 임세령과 이정재의 열애를 집중 분석했다. 당시 MC를 보던 최윤영 아나운서는 “중학교 시절 임세령과 같은 반이었다”면서 “같은 반 친구들이 임세령이 재벌가 자제라는 것을 전혀 몰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아궁이

최윤영은 “친구들이 재벌가 딸이라는 것을 알아보고 거리감을 느낄까 봐 그랬던 것 같다”면서 “기사 아저씨가 차를 태워줬지만 멀리서 내려서 걸어왔다. 옷도 항상 똑같은 교복만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임세령이) 굉장히 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말 예뻤다. 진짜 예쁘더라”면서 “학부모 모임에 임세령 어머니가 나오면서 재벌가 딸이란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덧붙였다.

8일 한 매체는 임세령과 이정재 커플이 서울 청담동 소재 임세령이 운영하는 한 레스토랑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정재 임세령은 이날 오후 한 차를 타고 이곳을 찾았으며, 공개 커플인 만큼 남들의 시선을 굳이 의식하지는 않았다”면서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레스토랑 측은 일반 고객의 2층 출입을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임세령과 이정재는 2015년이 되어서야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현지 객원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