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호 하모니카 클리닉&연주회’, 28일 영천 광야교회 문화예술쉼터서 열린다

국민일보

‘권병호 하모니카 클리닉&연주회’, 28일 영천 광야교회 문화예술쉼터서 열린다

입력 2018-04-23 15:41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경북 영천광야교회(담임목사 박경호) 문화예술쉼터 ‘광야’는 28일 오후 6시 소극장에서 ‘권병호 하모니카 클리닉&연주회’를 연다.

권병호 하모니카 클리닉은 △다이아토닉, 크로마틱 수리 및 관리법 △좋은 톤(소리) 만드는 법 △벤딩과 비브라토의 관계 △여러 가지 튜닝을 통한 다이아토닉 쉽게 연주하는 법 △하모니카 악세사리의 효과적인 활용 등을 교육한다.

권병호(사진)는 대한민국 2세대 하모니카 연주자이자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멀티악기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하모니카에서 플루트, 아코디언, 아이리쉬 휘슬 및 민속악기까지 다양한 악기 연주를 소화하는 세션 플레이어다. MBC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스케치북, 열린음악회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병호는 “연주도 튀어야 한다. 그렇다고 따로 놀아선 안 되고 음악과 잘 녹아들어야 한다”며 “스토리가 있는 연주, 포인트를 어떻게 잡아서 음악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없으며 지역민이나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하모니카 클리닉&연주회 입장시간은 오후 5시45분부터다.

영천광야교회 문화예술쉼터 ’광야‘는 영천고등학교 도로 건너편 클푸 이불집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영천=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많이 본 기사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