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 전주 바울교회서 열린다

국민일보

‘제12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 전주 바울교회서 열린다

6월21일부터 22일까지, ‘형제가 연합하여 함께 함이 어찌그리 아름다운고!’라는 주제로

입력 2018-05-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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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가 6월 21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전주 바울교회에서 ‘형제가 연합하여 함께함이 어찌그리 아름다운고!’라는 주제로 열린다(포스터).

이 대회에는 영·호남 8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이 참석해 동서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대회는 1부 예배, 2부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 3부 성시화지도자 포럼, 4부 만찬, 5부 전북지역 새만금 및 선유도 투어 순으로 이어진다.

예배설교는 허원구 목사(영남대회장)가 한다.

부산, 대구, 광주, 울산,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은 ‘동서화합을 위하여’. ‘나라와 대통령 및 국회, 국가 지도자를 위하여’, ‘국가번영과 안정 및 남북회담 성공과 핵폐기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국가경제 및 지역경제발전과 영호남 번성 번창을 위하여’, ‘성시화운동을 통한 변혁과 교회개혁 및 민족과 지역복음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한다.

또 경북, 포항, 전남, 전북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은 ‘선한 헌법개정과 동성애법, 인권법 2호 3항 성지향법 폐지를 위하여’, ‘이단, 사이비 집단 배격과 교회 수호를 위하여’, ‘국가 인구 저출산에 따른 국가 국력위기사태에 대한 출산장려를 위하여’, ‘기독교 선교유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하여’ 차례로 간구한다.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는 백승기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 기수단 입장, 허원구 영남대회장의 대회사, 김종술 호남대회장의 환영사, 신용수 목사(전주바울교회) 인사,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축사, 국무총리·문화관광부 장관·부산시장·전북도지사·전북도의회 의장·교육감·전주시장·군산시장·익산시장·각당 대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충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각 성시화운동본부의 성시화활동 영상소개, 1~11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대회 영상보고, 각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임원 및 참석자 소개, 바울교회 합창단의 특송, 내빈소개, 결의문 채택, 한마음 노래, 대회기 이양, 광고, 마침기도, 김종술 전북대표회장의 폐회선언으로 2부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가 마무리된다.

성시화지도자 포럼은 이날 오후 4시10분 바울교회 찬양팀의 찬양, 기도, 김동하 준비위원장의 환영 인사, 최동규 교수(한일장신대)의 특송, 특강, 주제토론, 팀별토론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특강은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 원로)가 ‘한국교회의 전망과 방향’, 채영남 목사(광주본향교회)가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의 길’, 이영환 목사(대전한밭제일교회)가 ‘말씀을 회복하라!’를 제목으로 강의한다.

참석자들은 특강 뒤 만찬을 한데 이어 다음날 새만금과 선유도 투어를 한다.

김종술 호남대회장은 “영·호남 한마음전북대회가 그동안 영·호남을 갈등과 반목으로 분열 시켰던 지역주의를 몰아내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근식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부본부장과 김휘동 사무총장은 “지난 4일 전주에서 열린 ‘제12회 영·호남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 시·도 준비위원회 실무임원회의에서 대회 일정 및 내용이 대부분 확정됐다”며 “영·호남 크리스천들이 대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회는 영·호남한마음성시화운동본부(영남대회장 허원구, 호남대회장 김종술)가 주최하고 전북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종술)가 주관한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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