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배현진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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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현진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한 말

입력 2018-05-1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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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다”
“이미 거리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고 확신한다”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재선거 후보가 송파구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경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배 후보는 “처음 송파에 올 때 ‘내가 정치를 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에 떨렸다”며 “어떤 어르신께서는 내가 당선되는 것이 기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미 나는 거리에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는 자유”라고 한 배 후보는 “이곳 송파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침 인사를 나가면 창문을 내리고 버스 창문 안에서 손을 흔들고 내 손을 꼭 잡고 눈물을 글썽이는 어머님이 한두 분이 아니다”라고 한 배 후보는 “아침 출근길 바삐 달려가면서 ‘힘내세요’라고 외치는 청년들도 많다. 그 목소리를 기억하고 저 높은 중앙당이 아닌 송파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배 후보가 송파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배현진 후보를 데려오면 무조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효상 비서실장을 시켜 4번을 찾아가 모셨다”고 한 홍 대표는 “데려와보니 속이 꽉 차고 똑똑하고 소신이 있다. 앞으로 큰 인물이 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배현진 후보가 우리 당에 들어오면서 전희경이와 쌍벽을 이룰 명대변인이 될 것”이라고 한 홍 대표는 “배현진의 당선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이미 대변인으로 발표했다”고 부연했다.

6.13지방선거 여론조사에 관해 홍 대표는 “여론조사는 안 믿어도 된다”며 “지금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사람의 60~70%가 전부 문재인 지지층이다. 자기들끼리 하는 조사”라고 평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수 후보 외에도 홍문표 사무총장,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박대출, 박인숙, 성일종, 김성태, 이현재, 김순례, 황인자, 신상진, 이종구, 전희경, 강효상, 심재철, 이은재, 나격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한 박선영 전 의원과 김장겸 전 MBC사장도 개소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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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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