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영남지역노회협의회, ‘목사·장로 선교대회’ 연다

국민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남지역노회협의회, ‘목사·장로 선교대회’ 연다

12일 오전 10시 포항동부교회에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2000명 참석

입력 2018-06-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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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 손방호)는 12일 오전 10시 포항동부교회에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목사·장로 선교대회를 연다(포스터).

목사·장로 선교대회는 진주노회, 진주남노회, 부산노회, 부산동노회, 부산남노회, 울산노회, 경북노회, 대구동노회, 대구동남노회, 대구서노회, 경동노회,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경서노회, 경안노회, 영주노회 등 영남지역 노회 소속 2000여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예배, 특강, 선교대회,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된다.

손방호 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십자가 군병 되어서’ 찬송, 이동아 목사(수석부회장)의 기도, 권오수 목사(경안노회장)의 찬양, 최기학 목사(총회장)의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 제목의 설교, 특별기도, 김신혜(포항동부교회)씨의 특별찬양, 신용부 장로(경남노회장)의 봉헌기도, 정장현 목사(전 회장)의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

최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가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시기 때문이고, 세상도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 속으로 보내시기 때문임”을 강조한다.

특별기도는 이기진 장로(대구동노회장)가 ‘국가와 민족, 북한 동포를 위하여’, 김봉규 장로(대구서남노회장)가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정일세 목사(부산동노회장)가 ‘총회와 영남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하여’ 간구한다.

선교대회는 김영춘 목사(총무)의 진행, 손방호 대회장의 대회선언, 대회사, 이형춘 포항남노회장의 환영사,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의 축사, 전국장로회연합회장 등 각 지역협의회장의 축사, 내빈소개, 영남신학대학교 등에 장학금 전달, 진주노회와 경안노회에 선교비 전달, 김영춘 목사의 광고, 이승일 목사(전 회장)의 식사기도 순으로 진행된다.

폐회예배는 김영춘 목사(경서노회장)의 인도, 예배의 부름, ‘온 세상 위하여’ 찬송, 임상윤 장로(대구동남노회장)의 기도, 성경봉독, 박석진 목사(포항노회장)의 ‘하나님께 영광을’ 제목의 설교, 이현윤 목사(경북노회장)의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

중식 후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설교와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의 ‘동성애 바로알기’ 특강이 마련된다.

손방호 회장은 “선교적 도전과 교회 본질을 지키며 믿음으로 승리의 개가를 올리기 위해서는 복음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 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며 “교계 지도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해 지혜를 모아 동성애와 이슬람 등 시대 난국을 풀어 가기를 소망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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