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기독교연합회, ‘국가와 민족 위한 교회지도자 및 기관단체 조찬기도회’ 개최

국민일보

경주시기독교연합회, ‘국가와 민족 위한 교회지도자 및 기관단체 조찬기도회’ 개최

입력 2018-06-08 12:47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경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상정 목사)와 경주시장로회총연합회(회장 이동철 장로)는 6일 오전 더케이 경주호텔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교회지도자 및 기관단체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사진).

조찬기도회에는 정영택 목사(예장통합 전 총회장)와 이장희 경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목사) 등 교계인사와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대회, 조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상정 경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이주원 경주장로합창단 단장(장로)의 기도, 러시아 가족공동체의 찬양, 정영택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 만세삼창, 이장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정영택 목사는 ‘나라 사랑의 중심’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무엇보다 가진 사람들이 먼저 나눠주고 섬겨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교회 지도자를 비롯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웃사랑과 나라사랑에 마음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특별기도에서는 김중석 목사(경주성광교회)와 이종래 목사(경주중부교회), 이상태 장로(경일교회), 최도우 장로(경주감리교회)가 ‘경주지역 기업 발전과 기관단체를 위해’, ‘경주 성시화와 교회 부흥을 위해’, ‘국가의 안정과 민족의 번영을 위해’,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2부 대회는 이동철 경주시장로총연합회 회장의 사회, 김상정 회장의 환영사, 김석기 국회의원의 축사, 내빈소개, 류성환 목사의 광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3부 조찬은 김경영 목사(경주교회)의 기도로 이어졌다.

김상정 경주시기독교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광복 73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한 희생을 기억하며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가는 도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경주시기독교연합회와 경주시장로회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장로합창단과 ㈜풍국 등이 후원했다.

경주=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많이 본 기사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