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버닝’ 조금 빨리 안방극장으로… 8일 IPTV·VOD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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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버닝’ 조금 빨리 안방극장으로… 8일 IPTV·VOD 서비스 개시

입력 2018-06-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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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AP

영화 ‘버닝’을 안방 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8일부터 IPTV와 케이블TV VOD 극장동시 서비스를 진행한다.

IPTV 3사 KT ollehTV, SK BTV, LG U+TV 및 케이블TV VOD(디지털 케이블), 네이버N스토어, 원스토어, 구글플레이, ollehTV모바일, 옥수수, 비디오포털, POOQ, 티빙, 곰TV, yes24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

‘버닝’은 유아인, 스티븐 연 그리고 전종서 배우의 열연과 이창동 감독의 조우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올해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됐고, 국제비평가연맹상과 벌칸상(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 중 가장 기술적 성취가 뛰어난 아티스트를 선정해서 수여하는 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현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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