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쓴 현송월… 김정은 수행하러 싱가포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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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쓴 현송월… 김정은 수행하러 싱가포르 도착

입력 2018-06-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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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미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에 북한의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하기 위해 현지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송월 단장은 10일 오후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 호텔 로비에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검은색 정장에 선그라스를 낀 채 빠르게 호텔로 들어갔다.

이번 북미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수행하기 위해 싱가포르 현지에 도착한 북한 인사는 현송월 단장 외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용호 외무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6분쯤(현지시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약 한 시간 뒤인 3시 40분쯤 숙소로 사용하는 세인트레지스 호텔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의 수행을 받으며 호텔에 들어섰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 AP 뉴시스

곧이어 김영철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김여정 제1부부장이 로비로 들어섰다.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 최강일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이 수분 뒤에 호텔로 들어갔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한 김정은 위원장. AP 뉴시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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