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뺨을 ‘찰싹’… 우는 아이 있는 힘껏 때린 老신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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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뺨을 ‘찰싹’… 우는 아이 있는 힘껏 때린 老신부(영상)

입력 2018-06-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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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한 성당 미사에서 노(老)신부가 우는 아이의 뺨을 힘껏 때렸다고 21일 보도했다.

이들은 유튜브에 올라 온 한 영상에 주목했다. 영상 속에는 아이의 부모로 보이는 이들과 울고 있는 아이, 그리고 나이가 지긋한 신부가 등장한다.

어른들은 아이의 울음을 달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신부 역시 처음에는 아이에게 “진정하라”며 달래다가 이내 화를 낸다. 급기야 신부는 엄마 품에 안긴 아이 얼굴을 몇 차례 만지더니 아이 뺨을 힘껏 ‘찰싹’ 때린다.

옆에 있는 아이의 부모는 당황하며 아이를 보호하려는 행동을 취한다. 신부는 끝까지 아이를 놓지 않은 채 화를 낸다. 상황이 안 좋아지자 화면 안으로 다른 여성이 등장해 신부를 진정 시키기도 한다.

현재 이 동영상은 200만회 이상 조회됐다. 대다수는 “신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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