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세상] 주차장에 떨어진 벼락, 경찰 어리둥절(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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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세상] 주차장에 떨어진 벼락, 경찰 어리둥절(영상)

입력 2018-06-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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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몰아치던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아폽카. 경찰서 주차장에서 한 경찰관이 SUV 경찰 차량에 집을 싣고 있었다.

갑자기 뒷편에 펴락이 떨어지면서 굉음과 섬광에 깜짝 놀란 경찰관은 황급히 운전석으로 들어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당시 상황은 주차장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 8시30분을 전후해 폭풍우는 아폽카 시내를 휩쓸었고 경찰서 건물을 정전 속으로 몰아 넣었다. 경찰서 변압기도 파괴됐다.

소방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폽카 경찰 당국은 “911 긴급 출동 서비스 부서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정상적인 서비스가 제공됐다”고 밝혔다.



맹경환 기자 khmae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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