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오바다 선교사 우리들병원에서 수술 치료비 없어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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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오바다 선교사 우리들병원에서 수술 치료비 없어 발동동

입력 2018-06-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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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오지에서 선교활동을 해온 오바다 선교사가 우리들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태국 오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오바다 선교사가 우리들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바다선교사는 30일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을 통해 “입원 3일차 통증이 가시고 호전되고 있으나 목과 수술부위 통증으로 소변줄을 꼽아서 앉기도 걷기도 곤란했는데 제거 후에 자유로와졌다”며 자신의 근황을 알려왔다.

오 선교사는 카카오톡에서 “골화증 치료를 위해 강남우리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중”이라며 “800만원 이상되는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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