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매력 물씬… 손흥민이 젤리를 만졌을 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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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매력 물씬… 손흥민이 젤리를 만졌을 때 (영상)

입력 2018-07-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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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enham Hotspur 유튜브 영상 캡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 최전방을 지킨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의 반전 매력이 담긴 영상이 인기다.

인기몰이 중인 이 게시물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가 2016년 3월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이다. 손흥민이 단독으로 출연하는 이 영상에는 내부의 물체를 보지 못하게 삼면을 막아 놓은 ‘미스터리 박스’도 함께 등장한다.

영상 속에서 진행된 이벤트는 손흥민이 박스 양쪽으로 난 구멍에 손을 집어넣어 물체를 만지고, 어떤 물체인지 알아맞혀야 하는 게임이다. 박스를 받아든 손흥민은 연신 “오 마이 갓” “이게 뭐예요?”라는 말을 내뱉으며 무서워했다.

Tottenham Hotspur 유튜브 영상 캡처

현장 스태프 중 한 명이 “안에 든 물체가 당신을 만질 수도 있다”고 말하자 손흥민은 절망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손흥민은 손을 상자 안으로 집어넣어 물체를 만졌다. 손끝에 물체가 닿을 때마다 비명을 질러 보는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흥민이 무서워했던 박스 안 물체는 젤리였다. 그는 아이스크림, 라이스 푸딩 등의 오답을 말한 끝에 정답을 맞췄다.

그라운드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손흥민의 180도 상반된 귀여운 매력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이 순간은 해맑은 소년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지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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