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에 태후 ‘구원커플’이 떴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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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에 태후 ‘구원커플’이 떴다! (영상)

김은숙 사단의 든든한 조력 눈길

입력 2018-07-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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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tvN

‘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이 구한말 격변의 조선에서 다시 만났다.

7일 첫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에서 ‘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로 알려진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진구와 김지원은 김태리(고애신 역)의 부모로 등장했다. 의병으로 분한 이들은 항일운동을 준비했지만, 아쉽게도 극 중 역관출신 친일파 김의성(이완익 역)의 배신으로 인해 죽음을 맞았다.

사진 출처 = 제이엘 미디어 그룹

앞서 진구와 김지원은 김은숙 작가의 작품 ‘태양의 후예’에서 각각 서대영 역과 윤명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김은숙 작가와의 인연으로 흔쾌히 특별 출연을 결정, 남다른 의리를 선보였다.

촬영 당시, 두 사람은 짧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연기를 아끼지 않으며 맡은 배역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사진 출처 =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방송분 캡쳐

이외에도 tvN ‘쓸쓸하고 찬란하新-도깨비’에서 ‘나라를 구한 자’로 출연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배우 윤경호가 출연했다. 윤경호는 극 중 미군에 맞서 싸우는 병사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제작사 측은 “김은숙 사단의 특별 출연이 ‘미스터 션샤인’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과 뜨거운 감동을 안겨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 방송부터 영화 같은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진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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