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드러낸 최지우 남편… #9세연하 #IT기업대표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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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드러낸 최지우 남편… #9세연하 #IT기업대표 #훈남

입력 2018-07-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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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43)의 남편은 9세 연하 IT(정보기술) 기업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터넷매체 디스패치 10일 보도에 따르면 최지우 남편은 1984년생 이모(35)씨로 최지우와는 최소 3년 이상 교제했고, 2015년에는 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 29일 비공개 결혼식 당시 최지우 측은 ‘평범한 직장인’ 정도의 정보만 공개하면서 신원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다. 웨딩사진에서도 신랑의 뒷모습만 공개했다.

결혼 직후 최지우 남편이 IT업계에 종사하는 30대 직장인이라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지만 그는 현재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생활 앱’을 운영하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였다.


디스패치는 “퇴근길의 이씨를 목격했다. 문자 그대로 ‘훈남’이었다. 훤칠한 키, 다부진 몸매, 강인한 얼굴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씨의 지인은 “2014년에 친구와 동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반에) 최지우의 지원도 있었다. 지금은 성실히 회사를 키우고 있다”고 디스패치에 말했다.

최지우는 결혼 당시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공인이 아닌 그분(남편)에게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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