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여행지 인기…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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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여행지 인기…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입소문

입력 2018-07-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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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에 들어가기 전인 7월은 서울 근교로의 주말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다. 긴 연휴가 아닌 만큼 시간을 할애해 떠나는 장거리 여행지보다는 집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선호되는 것이다.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국내 명소는 여러 곳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경기도 가평이 주말에 가 볼만한 곳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가평은 버스와 지하철 경춘선, ITX 청춘열차 등 이동수단이 다양해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아도 1시간 내외로 편하게 닿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더불어 잘 정비된 공원과 박물관 등을 다수 부유해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이국적인 볼거리와 이색적인 즐길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도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많은 시간과 돈을 소비하지 않고도 해외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이하 에델바이스)를 꼽을 수 있다. 에델바이스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축제를 주제로 만들어진 테마파크로, 스위스풍의 건축물과 다양한 테마공원을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재현해 놓았다. 테마파크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게 여기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이 스위스를 연상시킨다.

에델바이스 초입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름다운 스위스풍의 건물들이 마치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어떤 위치에서, 어느 각도로 카메라를 들이대도 한 장의 그림이 완성되기 때문에 가족과 연인들에게는 최고의 피크닉,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이곳의 건물들은 각각 박물관, 갤러리, 테마관, 포토존, 트릭아트 등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물관에는 커피 박물관, 치즈 박물관, 초콜렛 박물관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직접 스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 테마관에서는 스위스 테마관, 러브 프로포즈관, 스위스 스토리, 산타빌리지, 베른 베어 등 각 테마에 맞는 체험을 통해 스위스의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배워갈 수 있다.

이외에도 에델바이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연인과 달콤한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러브 광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더츠커피 역시 스위스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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