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번영로 원동IC 싱크홀 발생… “깊이 5m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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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 원동IC 싱크홀 발생… “깊이 5m 추정”

입력 2018-07-11 14:01 수정 2018-07-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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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이 11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번영로 원동IC 인근 도로 싱크홀. 부산경찰 페이스북

부산시는 11일 낮 12시30분 번영로 원동IC(서울방향)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안내하는 재난안전 문자메시지를 발생했다. 발송 지역은 남구·동래구·수영구·연제구·해운대구다. 시는 “싱크홀 발생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며 운전자의 우회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 국민재난포털은 홈페이지에 시의 재난안전 문자메시지를 게재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페이스북에 싱크홀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싱크홀은 땅이 가라앉아 생긴 구멍을 말한다. 도심 한복판이나 도로에 발생할 경우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원동IC 인근에 발생한 싱크홀은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김철오 박은주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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