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기 연세에스 원장, 중국 다롄서 하지정맥류 4만례 치료경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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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기 연세에스 원장, 중국 다롄서 하지정맥류 4만례 치료경험 발표

독일 로만라우셔사 제폼 설명회서 난치성 림프부종과 당뇨발 치료 성공사례도 공개

입력 2018-07-11 15:39 수정 2018-07-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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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에스의원은 심영기 대표원장이 지난 3일 중국의 항구도시 다롄의 카이론호텔에서 중국 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의료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지정맥류 수술 4만례 돌파기념학술세미나를 겸해 난치성 당뇨발과 림프부종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법 설명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사진).

이 학술행사는 세계적으로 (최고 매출을 올리고 있고) 유명한 의료소모품 회사인 독일 ‘로만라우셔’사가 주관했다. 로만라우셔사는 이날 자사 제품 설명회도 동시에 개최했다.

심 원장은 알코올 경화 및 레이저, 냉동요법 등으로 하지정맥류를 치료하는 방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지난 2000년, 다롄 시를 중심으로 중국에까지 보급하게 된 경위를 차례로 보고했다. 또 대한정맥학회를 창립하고 최근 23년간 하지정맥류 치료건수가 4만례를 돌파하기까지 다양한 임상경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생생한 영상사진과 함께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심 원장은 이어 불치병 림프부종을 세계최초로 줄기세포 배액술로 치료하는 방법, 등정맥 및 림프순환을 치료하는 압박요법 등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또 난치성 당뇨발과 건선,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최신 줄기세포 치료법으로 극복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도 실제 치료사례를 곁들여 보고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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