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 우유 음료 3가지 소개 행사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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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 우유 음료 3가지 소개 행사가져

입력 2018-07-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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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우유자조금)는 맛 좋고 눈까지 즐거워지는 우유 음료 3가지 소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미경 요리연구가는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114가지의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며 “우유를 요리에 넣으면 다른 식재료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풍미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디저트를 만들 때 우유를 넣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 우유 특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우선 우유자조금에서 발표한 우유크림 커피 플로트는 설탕 시럽 20cc, 얼음 약간, 에스프레소(또는 인스턴트 커피) 1잔, 바닐라 아이스크림 1 스쿱, 우유 휘핑크림 1큰술 등의 재료가 필요하다.

제조법은 큰 글라스에 설탕 시럽과 얼음을 넣고, 그 위에 에스프레소를 붓는다. 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1 스쿱을 얹고 마지막으로 우유 휘핑크림을 얹어 장식하면 된다.

설탕 시럽은 물과 설탕을 1:1의 분량으로 섞어서 끓인 후 완전히 식으면 병에 보관해서 음료에 활용한다.

다음은 우유 스무디팝이다. 키위 음료에는 키위 2개, 우유 3/4컵(150㎖), 꿀 1큰술, 바나나 1/2개가 필요하며, 블루베리 음료에는 얼린 블루베리 1컵 반, 우유 3/4컵, 꿀 1큰술, 바나나 1/2개가 필요하다.

제조법은 키위,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 해서 준비하면 된다. 이와 함께 키위 음료와 블루베리 음료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돌린 후 따로 담아놓는다. 아이스캔디 틀에 키위 음료를 반쯤 채우고 살짝 얼린다. 키위 음료가 단단해지면 블루베리 음료를 남은 아이스캔디 틀에 채운다. 손잡이나 나무막대를 꽂고 하루 정도 다시 얼린다. 기호에 따라, 계절에 따라 과일 종류는 다양하게 응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레인보우 우유 스무디는 우유 1/2컵, 요거트 1/2컵, 얼린 과일(딸기 10개, 블루베리 1컵, 망고 1개), 우유 휘핑크림 6큰술, 레인보우 사탕가루 4큰술, 유니콘 뿔 모양 장식 1개 등이 필요하다.

제조법은 딸기와 망고를 깍둑썰기 한다. 우유, 요거트와 준비해 놓은 과일들을 믹서기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돌린다. 컵에 담은 스무디에 우유 휘핑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사탕가루를 뿌린다. 장식으로 유니콘 뿔 모양의 장식을 올리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이다.

한편 한낮 기온 30도가 웃도는 7월이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이맘때,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음료를 많이 섭취한다. 커피, 스무디, 빙수 등을 많이 찾게 되는데, 특히 우유가 들어간 여름 디저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우유를 ‘여름철 건강 음료’라고 불린다. 우유 속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등이 가득 들어있어 여름철 우유 섭취는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 주고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까지 가능하다고 우유자조금 측은 설명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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