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퀸의 귀환…박보영 ‘너의 결혼식’ 다음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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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퀸의 귀환…박보영 ‘너의 결혼식’ 다음달 개봉

입력 2018-07-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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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너의 결혼식 스틸컷


로코퀸 박보영이 모두를 설레게 할 ‘첫사랑’으로 돌아온다.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 분)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분)의 다나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박보영은 만난지 3초 만에 반하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사랑스러운 소녀 승희 역으로 분했다. 공부, 외모, 인기도 탑이지만 까칠한 성격의 승희 역을 맡은 박보영은 통통 튀는 매력과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설레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첫사랑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서툴지만 풋풋했고, 사랑했지만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는 첫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너의 결혼식’은 올여름 극장가의 유일한 로맨스 영화다.

청순한 고등학생부터 소주 한 잔을 기울이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녹여낸 박보영의 스크린 복귀작, ‘너의 결혼식’은 다음 달 개봉한다.

이진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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