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연탄, 한국을 품었다…밥상공동체, 13일 비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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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연탄, 한국을 품었다…밥상공동체, 13일 비전포럼 개최

입력 2018-07-12 19:55 수정 2018-07-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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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제공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은 13일 오후 1시 강원도 원주시청 지하 다목적홀에서 밥상공동체 21년을 반추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비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1998년 외환위기 시절 허기복 목사에 의해 설립돼 빈민 노인 노숙인 아동 사회복지시설 봉사를 해왔다.

밥상공동체는 이를 기념하는 ‘밥과 연탄, 대한민국을 품다! 밥상공동체 21년사’를 발간했다.

밥상공동체 제공

허 목사는 “온 길보다 앞으로의 갈 길, 100년을 생각한다”며 “이웃에게 밥과 연탄을 나르는 일명 연탄천사의 나눔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밥상공동체는 향후 통일 한국을 위해 북한에 밥상공동체 및 연탄은행을 설립할 계획이다.

우성규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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