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신작 ‘강변호텔’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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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신작 ‘강변호텔’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입력 2018-07-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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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합작한 신작 ‘강변호텔’이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11일(현지시간) 올해 경쟁 부문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영화로는 홍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이 유일하게 올랐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홍 감독은 2013년 ‘우리 선희’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강변호텔’은 홍 감독의 23번째 장편영화로 한 중년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후’ ‘클레어의 카메라’ ‘풀잎들’에 이어 여섯 번째로 이번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한때 연인 관계였다. 2015년 교제를 인정했고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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