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양장학재단 최승곤 이사장 모교 등에 장학금 1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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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양장학재단 최승곤 이사장 모교 등에 장학금 1300만원 전달

입력 2018-07-1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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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곤 남양장학재단 이사장은 13일 광주동성고와 광주여상고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동성고(옛 광주상고) 16회 졸업생인 최 이사장은 12일 모교를 찾아 광주동성고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광주여상고에도 300만원을 맡겼다.

㈜남양에스티엔 대표이사인 최 이사장은 남양장학재단 설립 이후 해마다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과 야구부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광주 광산구 사암로 172번길 45에 본사를 둔 남양에스티엔은 내부 통신배선 공사 등 정보통신 분야 전문기업이다. 200여명의 사원을 둔 이 회사는 지난해 기준 2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 이사장은 “미래를 향해 성장해가는 후배들이 나라발전을 위한 훌륭한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을 반드시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장학금이 경제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16회 김진곤, 박형균, 권용준 동문과 광주동성고 김영길 교장, 조두현 행정실장, 광주여상고 김홍록 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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