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미’ 찰떡 소화한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패션(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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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미’ 찰떡 소화한 김정숙 여사 싱가포르 패션(화보)

입력 2018-07-1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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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한 김정숙 여사의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미를 한껏 뽐낼 수 있는 한복이나 한복 소재의 의상을 단아하게 소화해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후(현지시각) 싱가포르 대통령궁(이스타나, Istana)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해 할리마 야콥(왼쪽 세번째) 대통령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정숙 여사는 12일 오후(현지시각) 싱가포르 대통령궁 이스타나(Istana) 국빈만찬에 참석했을 당시, 하얀색 한복을 입었다. 고름은 옥빛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노리개는 황금색으로 큼지막한 것을 선택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이날 할리마 야콥 대통령 부부와 만났다.

같은날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와 함께 싱가포르의 장애인 사회통합 지원센터 ‘에나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바지 정장을 선택했다. 흰색으로 통일한 의상은 여름에 걸맞게 얇은 재질로 이뤄졌다. 가방은 빨간색 에코백을 들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각)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와 함께 싱가포르의 장애인 사회통합 지원센터 ‘에나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하여 센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각)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와 함께 싱가포르의 장애인 사회통합 지원센터 ‘에나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하여 센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뉴시스



싱가포르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내 식당(Corner House)에서 리센룽 총리와 부인 호칭 여사와 함께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 가방은 평창동계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재활용 패션 아이템이었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에게 같은 에코백을 선물했다. 옷 색과 대비한 붉은 색 에코백이 눈에 확 띄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각) 싱가포르의 장애인 사회통합 지원센터 ‘에나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를 방문해 리센룽 총리 부인 호칭 여사에게 평창동계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전달하고 있다.뉴시스




김정숙 여사는 이번 싱가포르 국빈 방문에서 회색빛이 도는 재킷형 원피스를 소화하기도 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 대통령궁(이스타나)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의 모하메드 압둘라 알합쉬 부군과 악수하고 있다.뉴시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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