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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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성료

고군택(성균관대)·전예성(수성방통고) 선수 남녀부 우승

입력 2018-07-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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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드림파크CC배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고군택(성균관대)선수와 전예성(여·수성방통고)선수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고군은 3일간 합계 20언더파 196타, 전양은 18언더파 198타로 각각 정상에 올랐다.

또 남녀부 1~5위까지 상위 입상자 및 특별상(홀인원)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장학금, 골프 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드림파크CC는 이날 우수인재 발굴 및 국가대표 선수 육성을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골프 발전 기금 8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등 총 169명 아마추어 강자들이 참가해 예선전을 거쳐 남자 51명, 여자 45명이 본선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다.

드림파크CC배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국가대표 상비군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로서 골프 꿈나무들을 후원하기 위해 올해 첫 대회가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골프 유망주 발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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