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완쾌한 구혜선 “10㎏ 살쪘다”

국민일보

아나필락시스 완쾌한 구혜선 “10㎏ 살쪘다”

입력 2018-07-13 12:03
  • 국민일보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배우 구혜선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소화한 의상이 새삼 화제다. 검은색 정장에 입술을 유독 붉게 칠했는데, 뱀파이어 콘셉트를 연상케하게 했다. 유독 하얀 피부때문에 더 그래 보였다. 구혜선은 지난해 3월 급성 두드러기 반응을 나타내는 아나필락시스 진단을 받고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한 바 있다.

구혜선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한 사진과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 등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렸다. 전날 입은 의상과 외모에 이런저런 말이 오가자 올린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진하게 화장한 모습뿐 아니라, 화장을 지우고 난 뒤 얼굴도 촬영해 올렸다. 구혜선은 한 사진을 올리면서 “밥 많이 먹어서 10㎏ 살쪘다”고 적기도 했다.



구혜선은 질병때문에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다.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지난해 3월 그만뒀다. 올해 초 계약한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구혜선이 완쾌했으며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12월까지 YG엔터테인먼트에 몸 담았었다.

구혜선을 괴롭혔던 아나필락시스는 전신적인 중증 알레르기 반응으로,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피부 등에 두드러기 등이 발생하며 부어오르거나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하게 된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반려인 연구소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