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탁구단, 인천 서구와 손잡고 스포츠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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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탁구단, 인천 서구와 손잡고 스포츠 재능기부

입력 2018-07-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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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12일 한국마사회 탁구단 스포츠 재능기부를 통한 서구 체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청라 지젤엠 한국마사회 탁구단 훈련장에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과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서구갑위원장 겸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강문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등 대한탁구협회관계자 및 한창원 인천탁구협회장을 비롯한 인천시 탁구관계자 등 탁구관계자 30여명도 참여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인천시 서구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서구 탁구 꿈나무 멘토링 스쿨을 방학기간 중에 여는 등 탁구 꿈나무 육성과 서구체육 발전을 위해 상호 합의하는 사업을 협의해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망한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한국마사회 탁구단 훈련장이 서구에 오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꿈나무 탁구선수 멘토링 스쿨 운영으로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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