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태 뒤태 모두 무결점” 온라인 달군 ‘박서준 침대 키스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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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태 뒤태 모두 무결점” 온라인 달군 ‘박서준 침대 키스신’ (영상)

입력 2018-07-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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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대기업 부회장 ‘이영준’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는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다. 상대역 박민영은 박서준을 9년째 보필해 온 비서 ‘김미소’역을 맡았다. 극 중 두 사람은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지내왔지만 서로 호감을 확인한 뒤 연인 사이가 됐다.

연애 초반인 두 사람은 ‘스킨십 수위’를 놓고 실랑이를 벌였다. 박서준이 출근한 박민영을 향해 “지금 퇴근해서 우리 집으로 갈까?”라고 묻는 등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박민영은 “거침없이 몰아붙이시는 게 꼭 불도저 같다”고 거절했다.

박서준은 이후 친구 박유식에게 조언을 구했다. 박유식은 “연애에 있어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박서준은 “미칠 듯이 좋은데 그게 되나”라며 힘들어하다가 결국 “생각해보니까 내가 좀 성급했던 것 같다”고 박민영에게 사과했다.



박서준의 배려에 감동한 박민영은 이날 저녁 그의 집 앞을 찾아가 기다렸다. 박민영은 “부회장님 마음 이해하지 못하고 말한 거 사과하려 한다”면서 “오늘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 밤새 같이 있겠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약 2분간 이어졌다. 박서준은 이 과정에서 정장 차림의 상의를 모두 탈의했다. 운동을 즐겨하는 그의 탄탄한 몸매가 드러났다.

박서진은 평소 팬들 사이에서 ‘키스장인’으로 불린다. 과거 출연한 여러 드라마에서 눈길을 끄는 키스신으로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박서준은 지난해 7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뽀뽀 장인이다”라는 칭찬을 받자 “대본에 충실했다”고 답한 바 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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