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으로 이미지 손실’ 고현정, 광고주에 손해배상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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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으로 이미지 손실’ 고현정, 광고주에 손해배상 피소

입력 2018-08-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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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갑작스럽게 드라마에서 하차했던 배우 고현정이 모델로 활동하던 업체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일이 알려졌다.

6일 스포즈초선 보도에 따르면, 고현정을 모델로 썼던 한 홍삼업체가 고현정에게 손해 배상 소송 청구했다. 지난 2월 고현정은 SBS 드라마 ‘리턴’ PD 폭행과 갑질로 논란이 돼 중도 하차했다. 고현정이 전속모델로 있는 홍삼업체는 이미지 손실을 우려해 광고모델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매체는 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체적인 소송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고현정이 억대 모델료를 받았던 만큼 소송 금액 또한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고씨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고현정이 업체로부터 피소당한 것이 맞다”며 “현재 소송 진행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논란 이후 고현정은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행사장에서 “일련의 일을 겪으며 반성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서현숙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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