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9’ 13일부터 예약판매, 가격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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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9’ 13일부터 예약판매, 가격은 얼마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110만~140만원 전망

입력 2018-08-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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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9일(현지시간) 공개된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13일부터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출시일은 8월24일이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별로 110만~140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노트9은 삼성의 스마트폰 중 ‘사상 최고의 성능’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뉴욕 출시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언제나업계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기술력을 보여준 제품”이라며 “갤럭시 노트9은 모든 일상과 업무를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사용자들이 원하고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 인텔리전스 등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이 스마트폰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를 자랑한다.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알아서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완벽한 사진 촬영이 기능을 제공한다.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디자인,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스피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유무선 급속 충전, IP68 등급의 방수·방진,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다양한 생체 인증 등 기존 시리즈에서 제공했던 편의기능도 그대로 계승했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총 4가지 색상이다. 8월24일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오션 블루 색상 모델의 경우, 옐로우 색상의 ‘스마트 S펜’을 탑재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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