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찢는데 밟는 엄마”…서정희·서동주 모녀의 유쾌한 일상

국민일보

“다리 찢는데 밟는 엄마”…서정희·서동주 모녀의 유쾌한 일상

입력 2018-09-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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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와 딸 서동주의 유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잔인한 엄마. 다리 찢는데 나를 밟네? 그래놓고 보란 듯 다리 찢는 엄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세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바닥에 앉아 다리를 찢고 서동주를 지켜보던 서정희가 장난을 치는 장면이 담겼다. 엄마의 장난에 일그러진 서동주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는 딸의 뻣뻣함을 놀리기라도 하는 듯 일자로 다리를 찢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 바닥에 붙여 유연함을 자랑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서동주가 엄마에게 직접 립스틱을 발라주는 모습이 담겨 모녀간의 애정이 드러난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엄청 유연하다” “모녀의 친구 같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그맨 서세원과 서정희의 장녀인 서동주는 2008년 미국 MIT 공과대학 수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고 와튼스쿨에서 박사과정 시험에 합격한 수재다.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해 2014년 이혼했다.

앞서 서동주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라라랜드’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가 됐다. ‘라라랜드’는 여성의 당당함을 그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그는 현재 일부 촬영을 마친 상태로 방송은 9월 중순경 전파를 탄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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