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출동했지만…”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CCTV 영상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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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출동했지만…”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CCTV 영상 관심 집중

입력 2018-09-14 07:30 수정 2018-09-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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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고소된 가운데 한 방송사에서 경찰이 출동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널A는 13일 구하라가 남자친구와 다퉈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보도하며 현장으로 출동하는 경찰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경찰들은 주변을 살펴본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구하라의 집 안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 본인이나 피해자, 집 안의 모습 등은 나오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주장은 엇갈렸다.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구하라의 동갑내기 남자친구였다. 남자친구는 헤어지자는 말에 구하라가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한 반면 구하라는 남자친구가 “일어나라”며 자신을 발로 찼다고 반박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오전 0시30분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흉기를 이용해 상해를 가한 흔적은 없으며 폭행 정도는 할퀴거나 팔을 잡고 비트는 정도로 쌍방 폭행으로 보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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