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라라랜드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 전하며 사지 멀쩡하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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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라라랜드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 전하며 사지 멀쩡하다고 한 이유

입력 2018-09-16 08:33 수정 2018-09-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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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서동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악플러를 저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드디어 오늘 밤 TV조선에서 라라랜드를 방송한다”며 “솔직히 너무나 걱정되고 두려워요. 사진은 몇 달간 잠도 못자며 라라랜드를 위해 고생하신 스태프분들이다. 혼자 외롭게 사는 저를 가족처럼 대해주신 정말 고마운 분들이다”라고 썼다.

말미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지는 멀쩡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앞서 올린 악플러를 저격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는 전날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플을 공유하며 “왜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지... 이해가 안 간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한 서동주는 자신의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나대는 여자, 잘난 척 하는 여자, 조용히 못 살고 시끄럽게 이슈 만드는 사람, 전신 성형한 사람. 그런 안 좋은 것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동주는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을 깨고 싶어 나왔다”고 부연했다.






서동주는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4년 전 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청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 한 몸매로 눈길을 끌면서 전신성형에 대한 의혹도 불거졌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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